[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9일 지금까지 시민들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률이 96%를 기록하고 있다며 다음달 3일까지 시민들의 신청을 당부했다.
울산지역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1260억원 규모다. 지난 7일 기준으로 미신청자는 2만7000명 46억원이다.
시는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지난 1차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이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사용처가 울산지역으로 한정돼 전통시장과 음식점, 동네 상점 등의 골목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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