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기사등록 2026/06/09 10:13:11

전용면적 59~115㎡ 1174가구 대단지

15일 특별공급, 16일 1순위 청약 접수

[서울=뉴시스] 백석시그니처자이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2026.06.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GS건설은 오는 12일 충남 천안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의 문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전용면적 59~115㎡ 총 117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단지는 854가구, 2단지는 320가구다.

전체 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며,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로 구성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다. 정당계약은 7월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단지로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를 도입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동·성성동·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위치한 게 특징이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응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며,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진입도 편리하다. KTX·SRT 천안아산역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이 있다. 천안시청과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도 차량으로 접근할 수 있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가까이 있다.

교육 환경은 한들초·환서초·환서중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백석동 일대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불당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삼성SDI·삼성전자·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대기업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도 인접한 직주근접 입지이다.

단지는 전 가구 4~4.5베이 맞통풍 평면, 타입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한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될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춘 단지"라며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던 백석동에 들어서는 자이(Xi) 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백석시그니처자이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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