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 참석
AI·기후위기·식량안보 대응 미래 식품산업 논의
"K-푸드에 기술·콘텐츠 결합한 산업 고도화 필요"
김 차관은 이날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월드푸드테크 2026 컨펙스 개막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푸드테크 기업 전시부스를 둘러보며 국내 기업들의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점검했다.
이번 행사에는 푸드테크 분야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 발전과 기후위기, 식량안보, 건강 문제 등 글로벌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식품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 차관은 축사에서 "'푸드테크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시행을 발판으로 적극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 확대, 원스톱 규제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는 K-푸드에 우수한 기술력뿐 아니라 레시피와 콘텐츠 등 경험 전체를 패키지화해 수출하는 산업 고도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융복합의 상징인 푸드테크가 K-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주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hl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