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8일 경남 하동축협에서 열린 2026년도 제3차부산울산경남축협조합장협의회에서는 현행 간선제 형태의 축산경제대표선거를 전국축협조합장들이 참여하는 직선제 형태로 변경하자는 의견이 나왔다.
현행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거는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는데 전국의 139명 축협조합장 중 품목조합 7명, 지역조합 13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한다. 임추위는 구두 또는 서면으로 구성원 3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인사를 후보자로 정하고 이 가운데 과반수의 찬성을 얻은 후보를 축산경제 대표이사 선출대상자로 선정하게 된다.
현재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충남 출신으로 농협사료 대표를 거쳐 전국의 139명 축협조합장 중 20명의 임원추천위원회 위원들이 뽑는 간접선거를 통해 2025년 12월 선출됐다. 임기는 2년으로 현재 3번 연임 중이다.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한마음국제복지재단(창원한마음병원 이사장 최경화)이 적십자 회원유공장 최고명예대장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한마음국제복지재단이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이다.
재단은 2010년부터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협력하여 난방비 지원금 총 4억 원을 기부하며 약 3000여 세대의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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