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3분께 서구 이현동 한 섬유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불은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후 3시45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공장 관계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78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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