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9일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위기 적응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넷제로 챌린지X'의 신규 참여기관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후대응위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해양수산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 기상청, 한국기상산업기술원(KMI), 서울대학교,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신규 참여기관으로 함께했다.
각 기관은 보유한 창업지원 역량과 공공인프라를 활용해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이창훈 기후대응위 위원장은 "앞으로, 클린테크에서 지오테크에 이르는 기후테크 5대 분야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혁신기업이 기술개발·실증·사업화 전과정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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