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다음 달 31일까지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개인연금 적립금 10조원 돌파를 기념해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벤트는 신규 가입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IRP 또는 개인연금 계좌를 신규로 개설하고 10만원 이상 입금하는 고객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쿠폰을 준다. 또 다른 금융기관에서 자산을 이전하는 경우 이전 금액에 따라 IRP는 최대 3만원, 개인연금은 최대 150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기존 계좌 보유 고객이 퇴직금을 납입하는 경우에도 혜택을 제공한다. IRP는 최소 10만원 이상, 개인연금은 10원만 입금해도 이벤트 참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말 7조원 수준이던 IRP와 개인연금 적립금은 지난 달 각각 10조원을 넘어섰다.
최종진 한투증권 연금혁신본부장은 "연금 적립금 각각 10조원 달성이라는 큰 성원을 보내주신 고객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투증권만의 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차별화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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