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3일 신청 접수…1인 연 최대 35만원 지원
일반·노인·AI·디지털 1672명, 장애인 157명 선발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여성가족과평생교육진흥원(여평원)은 부산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10~23일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해당 강좌의 교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일반(지역특화) 500명, 노인 521명, AI·디지털 651명 등 총 1672명을 선발한다. 일반(지역특화) 이용권은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여평원은 이와 함께 '부산광역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 2차 모집도 실시한다. 모집 인원은 157명 내외로, 부산시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이면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을 우선 지원한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를 통해 연간 35만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되며,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창업, AI·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과정의 수강료와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일반·노인·AI·디지털 평생교육이용권은 부산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혜택알리미'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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