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1박 2일' 시즌3 정식 멤버였다…"촬영했는데 불방"

기사등록 2026/06/08 05:00:00
[서울=뉴시스] 이용진. (사진 = KBS2 '1박 2일 시즌4' 캡처)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이용진이 7년 만에 다시 '1박 2일' 정식 멤버로 합류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방송된 KBS2 '1박 2일 시즌4'에서는 새 멤버 이용진, 이기택과 함께 첫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용진은 '1박 2일' 합류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용진은 2018년 말 '1박 2일 시즌3'에 인턴으로 출연, 3개월 후인 2019년 3월 정식 멤버로 발탁돼 실제 첫 촬영까지 마쳤다.

하지만 당시 정준영의 불법 촬영 사건과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 등으로 프로그램이 종영하게 되면서 촬영 분량이 빛을 보지 못했다.

김종민은 당시를 떠올리며 "첫 촬영까지 진행했었는데 시즌이 종료되면서 해당 방송분이 불방됐다"고 전했다.

이용진은 "만약 그 때 시작했으면 지금까지 쭉 했었을 것 같다. 섬에서 촬영을 했었는데 내 현수막이 걸려서 아버지까지 전화와 자랑스럽다고 하셨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종민은 "사실 이용진 자리가 맞다"며 맞이했고, 문세윤은 "용진이는 '짠내투어'로 가게 됐는데 돌고 돌아 결국 여기서 만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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