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김소형 한의사가 토마토를 더욱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공개했다.
6일 김 한의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김소형채널H'에는 '강력한 해독 작용 천연 항암 성분 토마토는 이렇게 만들어 드세요, 1년 내내 먹는 항암 토마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 한의사는 "토마토 효능의 100%를 제대로 뽑아 먹는 방법"이라며 "한 번 만들어 놓으면 6개월에서 1년 내내 두고 드실 수 있다"고 자신만의 토마토 요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 한의사는 먼저 토마토를 적당한 크기로 썬 뒤 믹서기에 갈아 냄비에 넣고 중불에서 천천히 끓였다. 이후 소금과 레몬즙을 넣어 풍미를 더했다.
이어 김 한의사는 "이렇게 익혀 먹었을 때 토마토에 있는 라이코펜이 시스형 라이코펜으로 변하면서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엄지를 치켜세웠으며 "토마토의 라이코팬은 항암 성분이 있어 특히 유방암, 전립선암 등 소화기계통의 암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토마토 내에는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인 라이코펜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라이코펜은 체내 활성 산소를 줄여 세포 손상 예방, 피부 노화 완화, 염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 김 한의사가 추천한 대로 익혀먹을 경우 흡수율이 5배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토마토에는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 배출, 혈압 조절 등에도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비타민C와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있어 피부 톤을 개선과 콜라겐 생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공감언론 뉴시스 fpelr4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