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선, 김지민 비밀글 유출 여파에 "명백한 허위사실"

기사등록 2026/06/07 16:39:59
[서울=뉴시스] 박희선.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6.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 출연자 박희선이 자신을 둘러싼 루머는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박희선은 7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언급되고 있는 저와 관련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임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저는 2026년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2026년 4월 피의자가 입건되어 검찰에 송치됐다"고 설명했다.

박희선은 "그동안 근거 없는 허위 주장에 일일이 대응하는 것이 오히려 불필요한 확산을 초래할 수 있다고 판단해 최대한 조용히 대응해왔다"며 "그러나 최근 해당 내용이 다시 유포되며 사실이 아닌 내용이 반복적으로 재생산되고 있는 상황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했다.

그는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그리고 이를 무분별하게 재생산하는 행위는 명백한 불법행위"라며 "법무팀과 함께 관련 게시물 및 유포 경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확인되는 모든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이 소셜미디어 '친한 친구' 기능을 통해 올린 비공개 게시물의 캡처본이 유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박희선이 스폰을 받았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김지민은 지난 6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적으로 언급했던 내용으로 인해 피해와 상처를 입으신 박희선 님과 소속사 관계자,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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