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대차 사옥서 별도 회동 예정
[서울=뉴시스] 홍세희 류인선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재한 '형님 회동'에 불참했던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7일 서울의 한 냉면집에서 황 CEO와 점심 회동을 했다.
재계에 따르면 황 CEO와 정 회장은 이날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유명 평양냉면집 우래옥에서 만나 점심식사를 했다.
황 CEO와 정 회장은 8일로 예정된 현대차 사옥 회동을 앞두고 인공지능(AI) 분야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엔비디아와 자율주행 및 로보틱스 관련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황 CEO와 정 회장은 8일에도 회동을 갖고 AI 협력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0월 '깐부회동' 멤버였던 정 회장은 지난 5일 서울 홍대 고깃집 '형님 저요'에서 열린 '삼소(삼겹살+소주) 회동'에 일정상의 이유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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