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에 체류형 로컬관광 기반 조성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여행 낭만도시' 조성을 위해서다.
보행환경 개선과 복합문화공간 조성,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에 초점을 뒀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선주원남동 '금리단길' 일대를 꼽을 수 있다.
원도심과 구미역, 금오산을 잇는 로컬 관광 루트를 구축하고 청년과 로컬이 공존하는 거리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시는 올해부터 60억원을 들여 금오산로 보행환경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구미역 후면~구미여중 구간에 일방통행 체계를 도입하고 보행로를 확충한다.
지중화 사업(L=675m), 마을안길 정비(L=500m), 교통섬 정비(A=710㎡) 등이 포함된다. 12월 준공이 목표다.
지난 3월부터 수목 이식과 지장물 철거, 전선 지중화 연계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금리단길 특화사업 ▲빈집 리모델링한 체류형 숙박시설 '이음스테이' ▲금오시장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산읍 뉴빌리지 사업 ▲원평동 복합문화공간 확대 등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도시재생의 성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는 데 있다"며 "시민 삶에 문화와 낭만이 스며드는 도시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재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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