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코미디언 윤정수가 모친상 당시 임하룡이 제일 먼저 달려왔다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새신랑의 싱글벙글 라이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윤정수는 2016년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을 당시를 꺼냈다.
윤정수는 "저희 어머니가 2016년도에 돌아가셨는데 1호로 와주신 선배님이 하룡 선배님이었다"며 "어머니 보다 먼저 오셨다"고 했다.
윤정수는 "이게 말이 좀 무서울 수 있는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웃기다"며 "엄마 보다 더 먼저 오신 형님이 너무 고마웠다. 진짜 잊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윤정수는 임하룡을 두고 "되게 좋은 형 느낌"이라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임하룡은 윤정수에 대해 "방송국이 달라 별로 한 것은 없다"면서 "옛날부터 보면 귀엽고 정이 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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