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 방문…상반기 중요무기생산실태 파악
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6일 중요 군수공업기업소를 방문해 2026년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실태를 파악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각이한 탄도미사일과 순항미사일생산능력확대를 위한 미사일총국의 전망계획보고를 청취하고, 당중앙위원회 제9기 제2차전원회의에서 안건으로 심의하도록 지시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무력의 작전집단편성과 전투편제가 수정되는데 맞게 그 수요가 대폭 늘어나게 되는 미사일정량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현존생산능력을 5개년계획기간 내에 년차별로 장성시켜 2.5배로 확대하는 문제는 대단히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중핵적인 과업"이라고 강조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또 김 위원장은 "기업소에서 품질관리규정과 질서를 엄격히 세우고 제품검수공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야 한다"며 기업소의 생산 및 관리에 대한 일련의 지시를 내렸다고 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이날 김 위원장은 기업소가 상반년도 중요무기생산계획을 기한 전에 완수하고 하반년도 생산준비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의 군수공업기업소 시찰에는 조춘룡 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정식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장창하 미사일총국장, 박정천 국방성 고문, 김강일 국방성 부상 겸 장비총국장, 김용환 국방과학원 원장과 미사일총국의 지도간부들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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