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폐기물처리업체서 불…도심서도 연기 목격

기사등록 2026/06/06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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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6일 오후 3시께 울산 남구에 위치한 한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1시간 3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장비 24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4시 35분께 진화를 마쳤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화재 현장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약 3km 이상 떨어진 도심 지역에서도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로 연기가 퍼져 시민들의 우려를 사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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