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라브리아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소비자단체 '코다콘스'가 바다로 골프공을 날린 것을 두고 제임스를 검찰에 고발했다.
제임스는 최근 이탈리아 남부 카프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모습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이 중 요트에서 바다를 향해 골프공을 날리는 영상도 포함됐는데 환경오염 논란으로 번졌다.
코다콘스 측 변호인은 "사용된 공들이 생분해성인지, 그렇지 않다면 환경오염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인지 확인하도록 검찰에 수사를 요청했다"며 "(피해를 줬다면) 2~6년 징역과 1만~10만 유로의 벌금을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 보호구역이라면 벌금을 최대 50% 올릴 수 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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