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첫 출전' 요르단, 20세 공격수 부상 낙마 변수

기사등록 2026/06/06 11:28:20
[서울=뉴시스] 이브라힘 사브라의 부상 낙마를 알리는 요르단축구협회. (사진=요르단축구협회 SNS 캡처) 2026.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요르단 남자 축구 대표팀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통해 '꿈의 무대' 데뷔를 앞둔 가운데, 20세 젊은 공격수 이브라힘 사브라(로코모티바 자그레브)를 부상으로 잃는 변수를 맞았다.

요르단축구협회는 6일(한국 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브라가 훈련 중 왼쪽 발목 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향후 치료 및 재활 프로그램을 거쳐야 한다"고 알렸다.

이어 "이로 인해 월드컵에 참가하는 요르단 대표팀 명단에서 빠지게 됐다"며 "사브라의 쾌유와 안전을 기원한다. 하루빨리 부상을 딛고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장에 복귀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브라는 요르단 연령별 대표팀을 모두 거친 유망한 자원이다.


지난해 6월 튀르키예 프로축구 쉬페르리그 괴즈테페로 이적하며 유럽 무대를 밟았고, 지난 2월에는 크로아티아의 자그레브로 임대 이적했다.

발이 빨라 요르단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을 자원이었으나, 이번 부상으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한편 요르단은 조별리그 J조에서 오스트리아(17일), 알제리(23일), 아르헨티나(28일)를 차례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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