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내가 쏜다"…이해진, "네이버!" 환호 속 '삼쏘 회동' 식당 전 테이블 결제

기사등록 2026/06/05 21:23:35 최종수정 2026/06/05 21:26:09

젠슨 황·최태원·구광모와 만찬 후 네이버페이로 결제

황 CEO에게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 설명

식당 안 시민들 "네이버" 연호…현장 분위기 달아올라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한 고깃집에서 최태원 SK회장, 구광모 LG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과 삼겹살 회동을 하며 기념촬영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6.06.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정민 박나리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의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주관한 '삼쏘 회동'에서 식당에 있던 손님들의 밥값까지 모두 계산하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 의장은 5일 오후 9시께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식당 '형님저요'에서 황 CEO,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과 함께 식사를 마친 후 오프라인 결제 단말기 'Npay 커넥트'를 통해 네이버페이로 결제했다.

이 의장은 황 CEO에게 단말기를 가리키며 네이버페이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 '페이스사인' 결제 방식을 직접 설명했다.

결제 이후 황 CEO 등은 이 의장을 가리키며 환호했고 식당 안에는 "네이버"를 연호하는 시민들의 박수가 이어졌다.

시민들이 결제 금액이 얼마였는지 묻자 이 의장은 고개를 저었다. 이후 황 CEO가 "아주 많이(So much)"라며 웃어 보이자 현장에서는 다시 한번 웃음과 환호가 터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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