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관세공무원 임대환씨, 적십자 1억원 기부자 모임 가입
기사등록
2026/06/05 16:57:48
학창 시절 적십자 지원 기억해 자립준비청년 장학 사업 기부
[서울=뉴시스] 박영환 기자 = 대한적십자사는 임대환씨가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고 4일 밝혔다.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은 대한적십자사에 1억원 이상을 낸 개인 기부자 모임이다.
임씨는 30년 넘게 관세직 공무원으로 일한 뒤 퇴직했다. 그는 학창 시절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으로 학업을 이어간 경험을 계기로 자립준비청년 장학 사업에 기부했다.
임씨는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잃지 않고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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