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폭발 참사' 분향소 방문
특히 어린 나이에 목숨을 잃은 청년 노동자 등 사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비통해했다.
당선 후 첫 대외 행보로 오석진 호에서 '안전'이 단순 구호에 그치지 않고 핵심 시정 기조로 다뤄질 것임을 예고했다.
오 당선인은 "어떤 순간에도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며 "다시는 이런 애통한 일이 사회와 학교 안팎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아이들이 매일 숨 쉬고 생활하는 학교 현장의 안전 시스템부터 전면 재점검하고 강화하겠다"며 "선제적인 예방과 철저한 실천으로 '우리 아이들의 365일 안심 학교'를 대전 교육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덧붙였다.
오 당선인은 앞서 지난 1일 사고 발생 직후 성명을 발표하고 참담한 심정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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