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신입직원 72명 채용…13일부터 접수

기사등록 2026/06/05 14:52:31

전년보다 채용 규모 확대

일반 57명·사회형평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 채용

[세종=뉴시스]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 전경이다.(사진=한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올해 신입직원 72명을 채용한다.

한난은 5일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올해 신입직원 채용 규모를 전년 대비 확대했다고 밝혔다.

채용 인원은 총 72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분야 57명, 사회형평 분야 7명, 고졸인재 분야 8명이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13일부터 한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한난은 서류, 필기, 면접전형 전 과정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직무역량 중심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우대가점도 부여한다.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다문화 가정 자녀, 자립준비청년 등이다.

최종 선발된 신입직원은 오는 9월 중 임용된다. 이후 3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쳐 근무 평가를 통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한난은 블라인드 채용을 기반으로 공정한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열정과 역량을 겸비한 우수한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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