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는 5일 오전 안양천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2026년 환경의 날 기념식’을 열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행사에는 최대호 시장과 공무원, 환경단체, 기업, 초등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환경보전 공동실천 선언’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호를 위해 일상 속 환경보호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기념식 후에는 약 1시간 동안 안양천과 학의천 구간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진행하며 환경 정화와 생태계 복원에 힘썼다. 세계 환경의 날은 1972년 스톡홀름 유엔인간환경회의에서 제정된 국제 기념일이다.
경기 안양시가 여름철 풍수해 대책 기간을 맞아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4일 오후 안양역 일대에서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열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이상기후에 대비한 행동요령을 시민들에게 전파했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과 공무원, 소방서, 자율방재단 등 1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안양역 1번 출구 앞에서 시민들에게 ▲기상정보 확인 ▲위험지역 접근 금지 ▲배수구 점검 ▲침수 시 차량 고지대 이동 등 실천 가능한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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