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韓 축구국가대표팀 응원가 불렀다…'드림 위드 어스' 음원 발매

기사등록 2026/06/05 18:30:23
[서울=뉴시스] 투어스. (사진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투어스(TWS)'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를 불렀다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가 5일 밝혔다.

오는 11일 오후 6시 발매되는 해당 음원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승리를 기원한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라는 메시지 아래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해당 곡은 전날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진행된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최종 평가전에서 최초 공개됐다. 경기장에 울려 퍼진 TWS의 활기차고 청량한 음색이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같은 날 JTBC 공식 소셜 미디어엔 붉은 티셔츠를 입은 투어스가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민국 파이팅!"을 외치는 프로모션 영상도 게재됐다.

투어스는 지난해 10월 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로 발탁된 이후 대표팀과 팬들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당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브라질전 하프타임 무대에 오른 이들은 폭우 속에서도 공연했다. 또 최근 월드컵을 앞두고 펼쳐진 축구국가대표팀 테마 팝업의 홍보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투어스는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라며 "선수분들이 이번 월드컵을 열심히 준비하신 만큼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저희 투어스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리는 '2026 투어스 투어 '24/7:포(FOR):(YOU)' 인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선다. 서울 공연은 시야제한석을 포함한 전석이 일찌감치 매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