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 실시

기사등록 2026/06/05 12:07:31
인천교통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교통공사는 인천1호선 인천터미널역 대합실에서 노사합동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들에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경영진과 노동조합 대표자 등 20여 명은 역사 이용 시민들에게 '부정청탁 없는 청렴한 세상' 문구가 담긴 홍보물과 국민권익위원회 '부패·공익신고자 보호 지원제도' 안내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와 신고자 비밀보장, 신분보호, 보상제도 등 주요 보호 내용도 함께 안내했다.

공사는 앞으로도 노사 간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문화 조성과 공익신고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청렴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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