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합숙맞선2'을 오는 25일 오후 9시 첫 방송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 시즌이 엄마와 자녀가 함께 합숙맞선에 참여하는 방식이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온 가족이 등판한다.
부모의 시선은 물론 가족 전체의 반응까지 맞선의 흐름에 영향을 미치며, 시즌1보다 더욱 치열하고 입체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출연자는 수개월간 단계별 면접을 거쳐 남녀 출연자 10명이 선발됐다.
진행은 시즌1을 이끌었던 방송인 서장훈, 배우 이요원, 전 배구선수 김요한이 다시 뭉쳤다.
제작진은 "시즌2는 혀끝이 얼얼한 마라 맛이 될 것"이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합숙하며 써내려가는 이번 시즌 역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들을 던져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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