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장중 4%대 급락…석 달 만에 '천스닥' 깨져

기사등록 2026/06/05 10:01:23 최종수정 2026/06/05 10:12:24

지난 3월 4일 이후 약 석 달 만에 1000포인트 하회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코스닥 지수가 4% 넘게 급락해 1000포인트 밑으로 밀려나고 있다.

5일 오전 9시56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2.31포인트(4.98%) 내린 997.42를 기록 중이다. 지수가 1000포인트를 밑돈 것은 지난 3월 4일(976.54) 이후 약 석 달 만이다.

이날 1.38% 하락 출발한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팔자' 흐름이 이어지며 낙폭을 점차 확대했고 개장 51분여 만에 1000포인트 아래로 밀려나기 시작했다.

시가총액 상위 대형주가 대부분 파랗게 질렸다.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각각 6%대 약세를 기록 중이고 알테오젠이 4% 이상 떨어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14.97%), 레인보우로보틱스(-7.00%), 리노공업(-6.12%) 등도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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