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가요계에 따르면, 장원영은 지난달 30일 중국 상하이 일정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후 온라인상에 출국 심사를 받는 그의 뒷모습이 유포되며 일각에서 태도 지적이 나왔다.
그러나 정면 등 다른 각도에서 촬영된 전체 영상이 공개되면서 오해는 불식됐다. 장원영은 두 손으로 공손히 여권을 건넸으며, 직원의 신원 확인 요청에도 성실히 응했다.
논란이 된 팔짱은 직원이 여권을 스캔하는 수 초간의 짧은 순간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전후 맥락이 생략된 영상이 억지 비난을 키운 셈이다.
누리꾼들 역시 "단면만 보고 오해했다", "과도한 지적이다"라며 옹호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공항 내 과도한 촬영 문화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사생활 및 개인정보 유출 위험이 있는 공간에서까지 아이돌을 상시 촬영하는 행위는 이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안긴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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