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결국 촬영 중단…양말 신다가 허리디스크 터졌다

기사등록 2026/06/05 07:34:00
[서울=뉴시스] 강남.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가수 강남이 허리디스크 파열로 촬영을 중단하고 시술을 받았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는 강남이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병원을 찾는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양말을 신다 통증을 느낀 후 러닝을 했다가 상태가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정밀 검사 결과 과거 방치했던 디스크가 다시 터지면서 생긴 물혹이 신경을 누르고 있는 상태로 진단받았다.

과거 주사 공포증으로 병원에서 도망쳤던 일화가 차트를 통해 공개되기도 한 강남은 시술 중에도 맥박 측정기를 떼어내는 등 두려움을 호소하면서도 무사히 시술과 입원 치료를 마쳤다.

시술 후 강남은 아내 이상화에게 "3개월 동안 러닝 금지 진단을 받았다"고 소식을 전하는 한편, 퇴원 후에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인연을 맺은 친구 최승리의 간호를 받는 근황을 공개했다.

강남은 시청자들에게 "진짜 건강이 최고"라며 건강 유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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