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소식]금오공대,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 협약 등

기사등록 2026/06/05 07:10:54

오는 25일까지 변금조 작가 초대전

[구미=뉴시스] 산학협력 업무 협약식. (사진=금오공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램리서치코리아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상호 금오공대 총장과 박준홍 램리서치코리아 한국법인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현장 중심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 힘을 쏟기로 했다.

협약서에는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인재 양성 ▲스타트업 육성 공동 협력 등의 내용을 담았다.

금오공대는 램리서치 협력업체가 다수 소재하고 있는 구미에 위치하고 있어, 앞으로 비수도권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우수 인재 발굴·양성과 스타트업 육성을 비롯해 지역 반도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금오공대, 변금조 작가 초대전

금오공대는 오는 25일까지 양호동 캠퍼스에서 변금조 작가 초대전을 연다고 5일 밝혔다.

'숨', '겹', '길'을 주제로 32점의 한국화 작품이 전시된다.

삶을 관통하는 시간을 단절된 순간이 아닌 과정과 축적, 이동의 개념으로 바라 본 작가의 시선을 담았다.

작가는 한지와 먹, 다양한 혼합 재료를 활용해 시간의 층위와 질감을 시각화하며, 형태를 통과해 본질을 남기고자 하는 작업을 이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찢고, 겹치고, 쌓는 반복적인 행위를 통해 시간의 축적과 소멸이 공존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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