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4일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차기 총리 인선을 발표할 것이라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내고 "일부 언론의 '5일 신임 총리 발표' 보도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이어 "총리 인선 및 발표 시점과 관련해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했다.
취임 후 첫 지방선거를 마친 이 대통령은 후임 총리 발표를 시작으로 개각과 청와대 참모진 개편에 나설 예정이다. 김민석 총리는 민주당 당대표를 뽑는 전당대회 출마 준비를 위해 이달 중으로 총리직에서 사퇴할 것으로 관측된다.
차기 총리 후보군은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으로 압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