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학문소통연구회·철학연구소 공동 주최
5일 오후 4시 교내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
고려대 학문소통연구회와 철학연구소는 오는 5일 오후 4시 교내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공동포럼 '인공지능은 인간과 동등한 존재인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기술 담론을 넘어 AI 시대 인간의 정체성과 존엄성, 법적 권리의 미래를 탐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이 축사를 맡고, 권성우 교수의 개회사와 권영우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
토론에는 이광근 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 남기춘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원치욱 고려대 철학과 교수, 이동헌 고려대 수학과 교수, 천홍구 고려대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최준식 고려대 심리학부 교수, 홍영기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참여해 학제 간 관점에서 논의를 펼친다.
포럼 주최 측 관계자는 "AI와 인간의 관계는 더 이상 공상과학의 주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라며 "이번 포럼은 AI 시대 인간의 의미를 다시 묻는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인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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