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외환 리스크 관리 방안 모색…재무적 영향 최소화

기사등록 2026/06/04 16:03:01

2026년 제2차 환위험관리위원회 개최

[세종=뉴시스]한전원자력연료 회사 전경이다.(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는 '2026년 제2차 환위험관리위원회'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지속과 주요국 기준금리 동결 기조에 따른 고환율 장기화 국면을 분석하고, 전사적 외환 리스크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기존 위원장을 본부장에서 사장으로 격상했다. 지난 3월 중동 위기에 따른 금융리스크 대응 분야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 대외 불확실성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를 반영한 조치다.

또 환위험 관리 실적 분석과 환위험 현황 및 향후 환율 전망 보고에 이어 대외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최적의 환위험 관리 방안'을 의결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정창진 사장은 "공기업으로서 글로벌 거시경제의 불확실성이 변수가 된 상황에서 사후 대처가 아닌 선제적 리스크관리가 중요하다"며 "환리스크에 대한 종합적·입체적 점검을 통해 재무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원자력연료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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