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어짐 감지"…렛츠런파크 부산경남, AI-CCTV 도입한다

기사등록 2026/06/04 15:28:01

넘어짐, 화재 등 이상징후 감지

사고 대응 골든타임 확보 기대

[부산=뉴시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경마 현장 안전성 강화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마사 지역에 첨단 '넘어짐 감지 인공지능(AI)-폐쇄회로(CC)TV'를 도입해 운영한다.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제공) 2026.06.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마사회)은 경마 현장 안전성 강화와 부정행위 예방을 위해 마사 지역에 첨단 '넘어짐 감지 인공지능(AI)-폐쇄회로(CC)TV'를 도입해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마사 지역은 말 관계자와 경주마들이 상시 활동하는 공간이다. 각종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번에 도입된 AI-CCTV는 영상 분석 기술을 적용한 지능형 카메라로 사람의 넘어짐과 화재 등 다양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다. 사고가 의심되는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리자에게 즉시 알림을 전송해 신속한 현장 확인과 초동 대응을 지원한다.

마사회는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사고 발생 시 골든 타임 확보와 근무자 안전 보호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기존 인력 중심의 안전관리를 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보다 촘촘한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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