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RISE 사업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서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대학교 RISE 사업단은 다음달 4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1에서 'Still Live' 공연을 연다고 4일 밝혔다.
전남일보가 주관하고 ACC와 전남대학교 RISE 사업단이 협력하는 공연은 재즈와 클래식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1부에서는 피아니스트 정지수, 베이시스트 전창민, 드러머 김태현으로 구성된 트리오가 재즈 스탠더드를 연주한다.
트리오는 재즈의 즉흥성과 클래식의 섬세한 구조를 담아 무대를 꾸린다. 계절의 변화와 도시의 풍경 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영화 위플래시의 삽입곡으로도 유명한 재즈 스탠더드 'Caravan'을 비롯해 색소포니스트 소니롤린스가 1954년 발표한 'Oleo' 등을 선보인다.
2부는 걸밴드 레이턴시의 리드 기타리스트로 활동 중인 김희연의 솔로 무대로 꾸며진다.
김희연은 이번 공연을 통해 클래식 기타곡으로 널리 알려진 곡들과 평소 즐겨 연주하는 곡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과 세대를 연결하는 다양한 무대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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