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3년…"게임산업 이해 등 종합적 고려"
[서울=뉴시스]김주희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7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강신욱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 ▲김경태 한림대 법학과 교수 ▲이영준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임장원 세명대 저널리즘대학원 교수 ▲정무식 가천대 게임영상학과 교수 ▲정유원 한국엔터테인먼트산업학회 상임이사 ▲하성화 법무법인 화현 변호사다.
이번 위원 위촉은 기존 위원의 임기 만료 등에 따라 이뤄졌다. 임기는 이날로부터 3년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게임물의 등급 분류와 사후관리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기관으로,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된다.
문체부는 이번 위원 위촉에 게임산업에 대한 이해, 청소년 보호와 이용자 권익 보호에 대한 균형감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은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이용자 보호와 산업 진흥의 균형 속에서 국민과 산업계 모두에게 신뢰 받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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