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는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추진 중인 '2026년 저탄소 축산 시범사업'의 신청 접수 기간을 오는 26일까지 연장한다.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를 받은 관내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대상 축종은 한우·육우·젖소, 돼지, 산란계(닭) 등이며 주요 지원 내용은 연간 마리당 기준
▲저메탄 사료 급여시 한·육우 및 젖소 5만5000원 ▲질소저감 사료 급여시 돼지 5000원, 산란계 200원 등이다.
분뇨 처리 방식 개선시 t당 2600원에서 5500원, 한우 사육 방식 개선시 평균 8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시, 농산물 활용 창업 멘토링 교육생 모집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까지 '농산물 활용 창업 멘토링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최근 청년층의 수요가 늘고 있는 '농촌 카페'와 '플라워숍'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화훼, 원예 상품을 만들 수 있는 실무위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과정별 각 12명씩 안성에 거주하는 청년과 농업인을 우선 선발하며 신청은 안성시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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