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인들 "통합특별시 완성, 민생 의정"

기사등록 2026/06/04 12:31:31
[광주=뉴시스]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전남도당 소속 당선인들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오월영령에 참배하고 있다. 2026.06.04. leeyj2578@newsis.com
[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인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과 민생 중심 의정활동 등을 약속했다.

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인들은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오월 영령에 참배한 뒤 이같이 밝혔다.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과 강성휘 전남 목포시장 당선인은 당선인들을 대표해 결의문을 낭독하며 민선 9기 새로운 시대를 열 것을 다짐했다.

당선인들은 결의문을 통해 "지방선거 승리는 민주당 또는 당선인들의 승리가 아니다. 내란 세력을 단죄하고 민주주의를 확고히 수호하라는 시민 여러분의 준엄한 명령의 결과"라며 "또 지방소멸 위기를 넘어 상생·도약의 통합특별시 미래를 선택한 특별시민 모두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불의에 맞선 오월 영령들의 희생정신을 기리며 맡겨진 역사적 소명을 다시 한 번 새기기 위해 민주의문 앞에 섰다"며 "내란 완전 청산과 법·제도 정비를 통한 흔들림 없는 민주주의 수호, 이재명 정부와 함께하는 하나 된 미래 통합특별시 완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또 "철저한 민생 중심 의정활동과 성과로 특별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며 "민주와 인권, 평화의 가치를 세계에 드높여 아시아와 세계가 주목하는 민주주의와 인권의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고 다짐했다.

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날 오후 당선인들에게 당선증을 교부한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6·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시·전남도당 소속 당선인 일동이 4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6.04.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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