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 12분 왼발 프리킥 득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동경(울산)이 엘살바도르전 선제골을 터트렸다.
홍명보호는 4일 오전 10시(한국 시간)부터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브리검영대(BYU) 사우스필드에서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쳤던 한국은 후반 12분 마침내 승부의 균형을 깼다.
미드필더 황인범이 페널티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이동경이 왼발로 정확하게 상대 골대를 흔들면서 팀에 리드를 안겼다.
한국은 이동경의 선제골에 힘입어 1-0으로 앞서고 있다.
이날 경기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친선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