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곶이역 인근…단지 바로 옆 장위초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대우건설이 6월 서울시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39㎡A 71가구 ▲39㎡B 26가구 ▲46㎡ 7가구 ▲51㎡A 1가구 ▲51㎡C 5가구 ▲59㎡A 148가구 ▲59㎡B 121가구 ▲59㎡C 54가구 ▲59㎡D 65가구 ▲59㎡E 14가구 ▲74㎡A 57가구 ▲74㎡B 48가구 ▲84㎡A 90가구 ▲84㎡B 251가구 ▲84㎡C 20가구 ▲84㎡D 47가구 ▲101㎡ 5가구 ▲114㎡ 2가구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을 공급한다. 대다수 정비사업 단지의 일반분양 물량이 저층에 배치되는 것과 달리 일반분양 물량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분포한다.
단지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과 가깝고 1·2호선 환승역인 시청역과 3호선·신분당선 환승역인 신사역까지 3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을 통한 차량 이동도 수월하며 동북선 경전철, GTX-C노선 등이 예정돼 있어 교통 여건은 개선될 전망이다.
교육 시설로는 장위초등학교가 단지 바로 옆에 있고 반경 1.5㎞ 내에 월곡중, 남대문중, 장위중, 석관고 등이 위치해 있다. 생활 편의시설로는 인근에 장위전통시장, 대형마트, 백화점 등이 있고 북서울꿈의숲도 가깝다.
또 인근 광운대역 일대에서 업무·상업·주거시설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되면서 주거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해당 지역엔 호텔과 약 310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도서관, 문화·체육시설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현재 장위뉴타운은 15개 구역으로 나눠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2000가구의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왕산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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