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서준영과 기상캐스터 정재경이 첫 장거리 여행을 떠난다.
4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채널A 예능물 '신랑수업2'에서는 서준영이 정재경과 경북 영양으로 데이트를 떠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서준영은 자연을 좋아하는 정재경의 취향에 맞춰 경북 영양 데이트를 준비한다. 두 사람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본 이승철은 "안 돌아오겠다는 굳은 의지?"라며 흐뭇해한다.
서준영은 영양의 명소인 자작나무 숲을 소개하며 "거기 도착하면 뭐 하나 해주고 싶다"고 깜짝 이벤트를 예고한다. 정재경은 "혹시 프러포즈하는 거 아니야?"라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두 사람의 달라진 분위기에 이승철과 송해나는 "못 보던 사이에 두 사람 말투가 많이 달라졌네. 그동안 뭐가 있었나 본데?"라고 반응한다.
자작나무 숲에 도착한 두 사람은 손을 잡고 산책에 나선다. 정재경은 "너무 좋다. 힐링이 된다"고 말하고, 서준영은 "내 힐링은 두 개, 피톤치드 하나, 재경이 하나"라고 답한다.
하지만 서준영은 이후 뜻밖의 발언으로 분위기를 얼어붙게 한다. 이를 본 탁재훈은 "난 몰라! 저 상황에 끼고 싶지 않아"라며 난감해한다.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켜보던 서준영도 "내가 저런 얘기를 했어?"라며 후회한다.
이날 서준영은 "내 생각과 마음을 정확히 표현하고 싶다"며 정재경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이어 "이런 남자 어때, 가져볼래?"라고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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