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4일 "추미애 후보의 경기도지사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헌정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이 경기도에서 탄생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위대한 도민의 선택이 경기도의 새 역사로 계속 이어져 나가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9기 경기도정이 성공적으로 출범할 수 있도록 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 인수위 운영을 비롯해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추미애 당선인과 함께 열어갈 경기도의 새로운 내일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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