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후보의 핵심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보다 2만3500원(10.80%)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 역시 6000원(15.42%) 상승한 4만4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터미널 부지의 최대 주주이자 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 역시 10.72% 오르고 있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한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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