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동양고속, 吳 공약 '고터 재개발' 기대감에 10%대 급등

기사등록 2026/06/04 10:03:01 최종수정 2026/06/04 10:38:24
[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3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2026.02.13.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면서 관련 테마주인 천일고속과 동양고속이 4일 장중 급등하고 있다.

오 후보의 핵심공약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투자심리가 자극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 현재 천일고속은 전 거래일 보다 2만3500원(10.80%) 오른 24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고속 역시 6000원(15.42%) 상승한 4만4900원을 나타내고 있다.

터미널 부지의 최대 주주이자 백화점 건물을 소유한 신세계 역시 10.72% 오르고 있다.

천일·동양고속은 신세계센트럴시티(지분율 70.49%)에 이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을 각각 16.67%, 0.17% 보유한 재개발 수혜 테마 종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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