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1일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음반 발매 기념 리사이틀을 선보인다.
조재혁은 9월 1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모차르트 에센셜'을 개최한다.
북미와 유럽에서 꾸준한 연주활동을 펼쳐 온 조재혁은 2024년부터 하슬라국제예술제의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피아노 음악의 오페라풍 면모를 전달할 수 있는 피아노 소나타 10번, 11번, 15번, 18번으로 구성했다.
2024년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맞이해 조재혁은 총 4회에 걸쳐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 바 있다.
이후 네덜란드에서 음반 녹음을 진행했고, 그 결과물로 지난 3월부터 내년 6월까지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담은 음반 6장으로 선보이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공연은 중간 휴식 15분을 포함해 110분이며,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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