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협업, 국가유공자 예우 문화 확산 나서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관련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보훈부가 지난 3~4월 진행한 '호국보훈의 달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채택된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배민은 앱 플랫폼을 활용해 국가유공자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오는 8일까지 배민 앱 내 마련된 특별 페이지에서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와 국가유공자 예우의 중요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배민은 해당 콘텐츠 페이지를 주변에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400명에게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우아한형제들은 이번 캠페인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중현 우아한형제들 지속가능경영실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의 가치를 배민 고객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 일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서비스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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