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어도 좋은 옷' 전략 통했다"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신성통상은 SPA 브랜드 탑텐(TOPTEN) 5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8.7% 신장하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탑텐은 유행보다 오래 입을 수 있는 옷을 찾는 소비자들의 선택이 늘어나면서 매출이 증가했다고 평가했다. 탑텐은 올해 '매일 입어도 좋은 옷'의 가치를 담은 '굿웨어' 전략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난 3월 배우 전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지난달 22일 개막한 상반기 첫 '텐텐데이'는 기능성 소재와 쾌적한 착용감을 갖춘 여름 시즌 주력 상품을 중심으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한다. 텐텐데이는 탑텐의 대표 할인 행사로 기존에는 하반기 1회 운영됐는데, 올해 상·하반기 2회로 확대했다.
텐텐데이에서는 쿨에어 코튼 더블니트 오버핏 T, 쿨에어 코튼 크루넥 T 등 주력 기능성 라인이 판매 상위권을 차지하며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올해 처음 도입한 상반기 텐텐데이가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으며 5월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하반기 텐텐데이까지 연 2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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