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은 천안과 아산 두 도시 등은 더불어민주당이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4일 이번 선거 개표 결과 국민의힘 당선 지역(후보)는 ▲공주(최원철) ▲보령(엄승용) ▲서산(이완섭) ▲논산(백성현) ▲계룡(이응우) ▲부여(이용우) ▲청양(김홍열) ▲홍성(박정주) ▲예산(최재구) ▲태안(윤희신) 총 10곳이다.
반면 민주당 후보 당선 지역(후보)는 ▲천안(장기수) ▲아산(오세현) ▲당진(김기재) ▲금산(문정우) ▲서천(유승광) 총 5곳에 그쳤다.
특히 인구 수가 비교적 적은 부여와 청양에서는 국힘 후보가 이기긴 했으나 민주당 후보와 각각 79표(0.21%p), 75표(0.37%p) 차로 당락이 결정돼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번 선거 결과를 보면 충남 북부권과 남부권 양끝 모서리 지역을 빼고는 모두 국민의힘이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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