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강원] 우상호·강삼영 당선…시장·군수 민주 11곳·국힘 7곳 당선

기사등록 2026/06/04 05:46:02
[춘천=뉴시스] 6·3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결과 개표율 97.97%를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사진 왼쪽) 후보가 51.56%를 얻어 48.43%를 얻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와 경쟁 끝에 당선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개표율 93.33% 진행된 가운데 41.15%를 얻은 강삼영(사진 오른쪽) 후보가 33.68%를 얻은 신경호 후보와 경쟁 끝에 당선됐다.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6·3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선거 결과 4일 오전 5시40분께 개표율 97.97%를 보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후보가 51.56%를 얻어 48.43%를 얻은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와 경쟁 끝에 당선됐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개표율 93.33% 진행된 가운데 41.15%를 얻은 강삼영 후보가 33.68%를 얻은 신경호 후보와 경쟁 끝에 당선됐다.
 
우상호 후보는 “강원도의  획기적인 변화를 위해 제가 구상했던 내용들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며 “저를 지지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통합의 마음으로 함께 가겠다. 앞으로 강원도는 더 많은 변화를 맞이할 것이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시장·군수 선거는 민주당이 18곳 중 11곳에서 앞섰다. 구체적으로는 춘천 육동한 후보, 원주 구자열 후보, 강릉 김중남 후보, 동해 이정학 후보, 횡성 장신상 후보, 정선 최승준 후보, 화천 김세훈 후보, 양구 김왕규 후보, 인제 최상기 후보, 고성 함명준 후보가 당선됐다.

국민의힘에서는 태백 이상호 후보, 속초 이병선 후보, 삼척 박상수 후보, 홍천 신영재 후보, 영월 김길수 후보, 평창 심재국 후보, 철원 김동일 후보 등 7곳에서 당선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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