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패색이 짙어지자 부산 부산진구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지자와 선거대책위원회 위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부산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전재수 후보에게 축하한다"고 가장 먼저 전했다.
박 후보는 "부산은 지금 중요한 시점, 앞으로도 부산의 미래를 열기 위해서 정말 모두의 협력이 필요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가길 진심으로 고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게 감사, 민선 8기 시정 마무리하고 시민으로 돌아가서 부산발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4일 오전 4시 부산 개표율 97.06%에서 전 후보의 부산시장 당선이 확실해졌다. 전 후보는 50.38%, 박 후보는 48.06%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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