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선거 기간 동안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백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치른 세번째 리턴매치에서 승리해 재선에 성공했다.
백 당선인은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며 "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의 행복과 포천의 발전을 위해 말보다 실천으로 보답하는 시장이 되겠다"며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백 당선인는 4일 오전 2시30분 현재 94.26%의 개표율이 진행된 가운데 3만7807표(53.76%)를 얻어 3만1518표(44.82%)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확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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